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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 심정인지는 알지만 돌아가세요

여기는…

박물관 수칙을 지켜주세요 편과 동일한 꿈 소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

굉장히 어렸을 때 꾼 꿈입니다. 아마 열 살이 되기 전에 꿨던 것 같은데. 14-15번째 컷 외에는 전부 창작입니다. 좀비가 된 부모님을 보고 꿈에서 꽤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

주말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는 한 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 한다

낯선 곳이 싫다

피의 목요일이 지났다. 혁명은 실패했다.

이것은 우리가 졸업을 미리 기념하기 위해 여행을 갔을 때 일어난 일이다

이번 화도 호러, 공포 요소 있습니다

밤이 되면 동물들은 쉽게 잠들지 못한다

…사망 원인은 음독. 반항한 흔적 없음. 현장 훼손된 것 없음.

이번 화는 호러 및 미스터리. 오컬트 장르로 저는 꿈꾸면서 별로 무섭지는 않았습니다만. 혹시라도 공포 장르에 거부감을 느낀다면 안 볼 것을 권장합니다. !자살 언급 및 묘사 있습니다! 실제 꿈에서는 귀신이 유명 개그맨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는 뒷얘기가 있습니다. 누구였는지는 기억이 안 나네요

도시 위에 오래된 수도원이 하나 있었다

내가 그림자 새를 만난 건 어머니의 장례 때였다

실제로 꾼 꿈 "공주는 어머니에게 왕궁 안에 봉황이 한 쌍 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. 하지만 봉황 암컷은 절대 울지 않기 때문에 궁 안 어디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했다. 현재 공주의 어린 동생이 왕위에 올라 있었는데 예복이 질질 끌릴 정도로 어리고 불안 증세가 심해 어두운 곳에 숨기를 좋아했다. 태후마저 아파서 침상에 누웠고 모든 게 불안하던 때. 어머니...

어릴적 어머니가 내게 말하셨다. 왕궁에는 그림자 새가 한 쌍 산다고